작가님이 이터널링을 착용한 사진(홈페이지 업로드 전 선공개같은 그런 느낌의..!)을 인스타에 올려주셨던 그날부터 저는 이 반지에 마음이 확 사로잡혔습니다... ㅋㅋㅋ☺☺
너무 예쁘고 뽀얗고 반짝이는게 너무 너무.. 너무..! 갖고 싶었어요 크크
저를 위한 선물로 하나.. 친구를 위한 선물로 하나 .. 그러다 제 반지를 보고 예쁘다고 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하나 더 사고..
제 반지는 문스톤이었는데 친구의 가넷링 어머니의 래브라도라이트링을 보니까 너무 예뻐서 나중에 사야겠다 다짐하던 중에 단종 소식을 듣고 후회하기전에 호다닥 구매를 했습니다 ㅎㅎㅎ.. 행복 !!
말갛고 뽀얀 문스톤.. 앵두같은 가넷링... 래브라도라이트는 푸른빛 청록빛 등 여러 빛깔을 가지고 있어서 진짜 너무.. 너무 예뻐요 !

매번 예쁜 빛깔로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작가님도 앞으로 더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좋은일을 앞두고 계시는데 너무 축하드리고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겠습니다 💙💙🦋